뉴스 사진
#퇴직

옛 동료 모임

매달 또는 부정기적으로 모이는 옛 동료들과 뚜벅뚜벅 서울 역사 공부를 하고, 둘레길과 자락길을 걷고 수목원 피크닉을 다니며 퇴직 후 삶의 재미를 누리고 있습니다.

ⓒ정경아2023.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직장생활 30여년 후 베이비부머 여성 노년기 탐사에 나선 1인. 별로 친하지 않은 남편이 사는 대구 산골 집과 서울 집을 오가며 반반살이 중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