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러바오(10세)·아이바오(9세) 부부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건강검진 받는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왼쪽부터 첫째, 둘째). 삼성물산 제공
ⓒ연합뉴스2023.07.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