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되는 '생후 1주일 딸 암매장 살해' 친모
생후 1주일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 A씨가 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A씨는 2016년 8월 7일 인천 모 병원에서 낳은 딸을 1주일가량 뒤 경기도 김포시 한 텃밭에 암매장해 살해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3.07.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