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와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등은 14일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대전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타이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여 사업주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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