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인들은 일제에 맞서 홍주성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홍주 의병들을 생각하며, 태극기를 들고 관광객들과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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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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