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성동면 우곤리 인근 금강 제방은 16일 오전 10시 44분께부터 일부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고 이후 11시 께 제방이 터지기 시작했다. 인근 도로 아래 흙이 유실되면서 길도 움푹 꺼져 있다.
ⓒ논산소방서 제공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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