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송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박아무개씨(76)의 아들 이아무개씨(51)가 참사 당시 침수되고 있던 747번 버스 내부 사진에 담긴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복건우2023.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