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9월 29일 충주 싸리재 희생자 유가족 및 지역 주민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왼쪽) 충주유족회 회장, 총무, 회원 및 박만순 충북역사문화연대 등이 건국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후문 맞은편 언덕에 위치한 충주 싸리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
ⓒ진실화해위원회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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