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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분당 파라에스트라 홍순근 관장은 "자신이 덩치가 크고 힘이 좋다고 혹은 격투기 관련 무술을 배웠다고 해서 흉기를 든 상대와 섣부르게 맞설 생각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당 파라에스트라 홍순근 관장 제공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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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지털김제시대 취재기자 / 전) 데일리안, 전) 홀로스, 전) 올레 , 전) 이코노비 객원기자 / 농구카툰 크블매니아, 야구카툰 야매카툰 스토리 / 점프볼 '김종수의 농구人터뷰', 농구카툰 'JB 농구툰, '농구상회' 연재중 / 점프볼 객원기자 / 시사저널 스포츠칼럼니스트 / 직업: 인쇄디자인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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