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추모공간 찾은 시민들
24일 시민들이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 마련된 흉기난동으로 숨진 20대 남성 A씨를 추모하는 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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