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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한 주민이 침수됐던 거실을 보여주고 있다. 바닥 장판을 걷어내고 물에 젖어 쓸모없게 된 목재 가구들은 버렸다. 목재가구에 선명히 남아있는 젖은 표시가 침수 당일 수위를 알려주고 있다.

ⓒ<무한정보> 황동환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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