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 김우민이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계영 800m 예선 경기를 마친 후 마지막 주자 이호준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연합뉴스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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