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르겐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 모습. 12세기부터 약 200년간 노르웨이의 수도였다. 오슬로로 수도가 옮겨 간 이후에는 한자동맹을 통해 19세기까지 북해와 발트해 전체를 주름잡은 해상무역의 중심지였댜.

ⓒ오문수2023.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