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으로 붐비는 트레비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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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이탈리아에서 보냈으며 밀라노에서 대학졸업 후 패션, 통역, 관광분야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로마에서 거주하는 이탈리아 공인 가이드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한국인이자,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서 바라보는 시야를 보다 사실적이고 확실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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