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보급창, 8부두 이전을 놓고 7일 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구의원들이 이에 반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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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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