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15를 앞두고 강주석 신부는 간토대지진 100년 조선인 학살 진상규명을 통해 진정한 한일관계의 화해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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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인권과 평화로 빛날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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