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몰아치던 날, 학교 정문에서 수험생에게 고사실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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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비상합니다. 천성이 게을러 대충 쓰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돌보며 살아갑니다. 이 와중에 영생을 꿈꾸고, 나를 위해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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