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왼쪽)과 손흥민(오른쪽)이 8월 13일 런던의 G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AFP / 연합뉴스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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