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현대비앤지스틸지회는 16일 오후 이은주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1개월 동안 3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대비앤지스틸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의 조속한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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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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