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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초청국 정상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앞으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애도하는 조화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18일(한국시간) 밝혔다. 2023.8.18

ⓒ대통령실 제공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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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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