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도쿄 총리실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관계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방류 개시 시점과 관련해 "기상 등 지장이 없으면 24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3.08.22
ⓒ연합뉴스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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