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당원, 당직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촛불집회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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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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