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의 강성희 의원과 당원들
진보당은 23일 일본대사관에 항의 편지 전달을 시도했는데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었다.
ⓒ진보당제공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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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