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개시를 예고한 24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166개 단체 모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