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중 한 분이 거문도 등대에 올라 툭터진 바다를 보며 멍때리는 모습. 무슨 생각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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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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