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군

감동적이고 울컥한 시간도 있었다. 나라별 뮤직비디오가 이어지던 중 어느덧 2년이 지난 미얀마 군사쿠데타로, 고통받는 미얀마 국민들의 모습을 담은 ‘미얀마의 봄’이 이어지면서 모두 숙연했다.

ⓒ신영근2023.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