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의 심각한 녹조, 장마도 태풍도 기습 폭우도 영주댐의 녹조를 막을 수 없었다. 심각하다. 8월 25일 촬영.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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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