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간토대학살

간토대학살 100주기를 맞아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숨진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책이 출간됐다. 민병래 작가가 쓴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출판사 원더박스)다.

ⓒ원더박스2023.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