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혜석의 이름>의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는 (왼쪽부터) 김영준, 양동진, 이민하, 박기림, 최유리 배우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