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단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리커신 감독의 〈나를 바다로 보내 줘〉이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서울여성국제영화제 사무국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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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