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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아노래비

백난아 노래비

명월국민학교에는 명월리 출신인 백난아의 노래비와 노래비공원이 있는데 관리가 안 된 채 방치돼 있다. 백난아는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으로 시작되는 ‘찔레꽃’과 ‘낭랑 18세’를 부른 가수다.

ⓒ이봉수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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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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