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잔혹한 인턴

워킹맘 해라와 소진은 서로 도우며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tvN2023.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