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송지하차도참사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오전 청주시청 앞에서 "희생자들의 49재(지난 1일)에 분향소를 기습 철거한 충북도와 청주시에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2023.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