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군부 쿠데타를 이끈 브리스 올리귀 응구마 장군의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후 사람들이 군인과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달 30일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을 축출한 응구마 장군은 닷새만인 이날 과도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자유롭고 투명한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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