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경. 오른쪽 천막 아래 보이는 것이 <서울 드로잉 테이블>이고, 그 뒤가 <히늘소>다. 왼쪽 설치물은 <건축의 소리>이고 그 뒤로 보이는 언덕이 <땅소>다. 색연필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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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쳐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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