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수산물 상가 거의 모든 곳이 손님들로 꽉 차 있었으며, 손님들은 식당 주인에게 “자리가 있느냐”라고 문의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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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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