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천단양뉴스

베틀재

베틀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진 베틀재. 이곳은 영춘면에서 충북 최고 오지 의풍리로 넘어가는 고개다.

ⓒ제천단양뉴스2023.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