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이용객들이 승강장과 열차 사이에 설치된 자동발판 위를 지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승강장 발빠짐 사고 예방을 위해 1∼8호선 72개 역 585개소에 자동안전발판을 2025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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