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하철

11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이용객들이 승강장과 열차 사이에 설치된 자동발판 위를 지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승강장 발빠짐 사고 예방을 위해 1∼8호선 72개 역 585개소에 자동안전발판을 2025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