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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즈업

경력직 신인 '엘즈업', 유키

Mnet <퀸덤퍼즐>로 탄생한 걸그룹 엘즈업(EL7Z U+P, 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가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 7+UP(세븐 플러스 업) >을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경쟁 끝에 완성된 경력직 걸그룹인 엘즈업은 '당신이 퍼즐한 최상의 일곱 멤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첫 미니앨범 < 7+UP >은 최상의 멤버 7명이 모여 시너지를 발휘한 퀼리티 높은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CHEEKY’는 누가 뭐라 하든 나만의 길을 나아가는 MZ세대의 당당함을 노래한 곡으로, 틀린 답은 없으니 어디든지 마음 가는 대로 가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은 유키.

ⓒAPPLE MONSTER, DG엔터테인먼트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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