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의 제사상. 이 제사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보름 가까이 어머니는 시장과 떡집, 과일가게와 부엌을 수십 번 왔다 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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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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