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을 얻기 위해 어필 그림 위작까지
조선시대에 가장 유명한 위작사건으로 관직을 얻기 위해 어필을 위작한 그림을 조정에 바치는 일도 있었다. 사진은 채널A에서 방영된 '천일야사' 중 '선조의 대나무를 찾아라'의 한 장면.
ⓒ채널A캡처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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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등일보에서 경제부장,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시민의소리에서 편집국장도 했다. 늘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안쓰면 손가락이 떨 정도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