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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가 2019년 8월 서울 광화문에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주최로 열린 집회에서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해당 연설 전문이 실린 <조갑제닷컴> 홈페이지 갈무리.

ⓒ조갑제닷컴 갈무리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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