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반핵아시아포럼에 참여하는 일본, 태국, 대만, 튀르키예, 필리핀, 호주, 인도 등 아시아 국가 활동가 30여 명이 20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인근 항일거리를 찾아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3.09.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