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여성단체들이 성매매방지법 시행 19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에게 성매매방지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