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 오후, 오며 가며 주워먹고 있는 교무실 테이블 주전부리들. 전부 교장쌤께 받은 선물이다. 맛있는 커피 원두까지 들어와 매일 아침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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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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