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김형서, 하얀 도화지 위에 첫 그림
김형서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를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는 느와르 드라마다. 10월 11일 개봉.
ⓒ이정민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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