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이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jhj@ohmynews.com 정치부에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