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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5일 저녁 항저우 린안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붉은 호구)이 경기 전 도열해 인사하고 있다.

ⓒ박장식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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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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