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투쟁위는 최종 합의 이후 공식 해산했지만 매년 9월 10일을 ‘이주노동자 생명안전의 날’로 선포하고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일하다 죽지 않도록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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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일로 밥벌이하며 르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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