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DL이앤씨

지난 8월 11일 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티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층 창호교체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진 고 강보경씨 유가족과 DL이앤씨 중대재해 근절 및 고 강보경 일용직 하청노동자 사망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DL이앤씨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L그룹과 DL이앤씨 대표의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3.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